홈플러스는 인천 지역에 있는 취약계층에 미세먼지 예방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홈플러스는 한국남동발전 등과 함께 화력발전소에서 나온 부산물을 재활용해 만든 제품의 판매 수익금 3천130만 원을 기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부금으로 미세먼지 예방 마스크 5만 개를 제작해 인천 지역 노인복지회관과 장애인복지시설, 노숙인 쉼터 등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윤정 [yjshin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32916395776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